대천항·원산도, 정부 마리나항만 예정구역 포함
입력 2020.05.26 (10:39)
수정 2020.05.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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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항과 원산도가 해양수산부가 고시한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예정구역으로 포함돼 보령시가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해양레저 복합단지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보령시는 내년으로 예정된 대천항과 원산항도를 잇는 해저터널 완공을 계기로 이 일대에 요트와 레저보트 계류장 등 마리나 시설과 상업시설을 만들어 해양레포츠 복합단지를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보령시는 내년으로 예정된 대천항과 원산항도를 잇는 해저터널 완공을 계기로 이 일대에 요트와 레저보트 계류장 등 마리나 시설과 상업시설을 만들어 해양레포츠 복합단지를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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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천항·원산도, 정부 마리나항만 예정구역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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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6 10:39:42
- 수정2020-05-26 10:39:44
![](/data/local/2020/5/26/1590457182192_nbroad.jpg)
대천항과 원산도가 해양수산부가 고시한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예정구역으로 포함돼 보령시가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해양레저 복합단지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보령시는 내년으로 예정된 대천항과 원산항도를 잇는 해저터널 완공을 계기로 이 일대에 요트와 레저보트 계류장 등 마리나 시설과 상업시설을 만들어 해양레포츠 복합단지를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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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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