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필수 인력 유족에 위로금 지급하겠다”

입력 2020.05.26 (10:47) 수정 2020.05.26 (10: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뉴욕주가 코로나19로 사망한 공공필수인력의 유족들에게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의료진과 경찰관, 구급대원과 소방관 등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우다가 숨진 이들을 영웅으로 칭하며 이에 대한 대우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 뉴욕 “필수 인력 유족에 위로금 지급하겠다”
    • 입력 2020-05-26 10:48:35
    • 수정2020-05-26 10:55:14
    지구촌뉴스
미국 뉴욕주가 코로나19로 사망한 공공필수인력의 유족들에게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의료진과 경찰관, 구급대원과 소방관 등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우다가 숨진 이들을 영웅으로 칭하며 이에 대한 대우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