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발전협의회 출범…민·관·학 공동 참여

입력 2020.05.26 (11:41) 수정 2020.05.2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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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 경남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는 '민관학 광역연합체'가 출범합니다.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동남권 발전협의회'는 부울경 상의회장과 기업인 등 경제계와 학계, 시민단체 중심으로 천5백명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김경수 경남도지사, 송철호 울산시장이 고문으로 참여합니다.

동남권발전협의회는 24시간 관문공항 추진과 부울경 통합교통망 구축, 부울경 광역상수도, 감염병 대응 등 부울경 공동 현안을 검토해 정책대안을 만들고 이를 실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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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권 발전협의회 출범…민·관·학 공동 참여
    • 입력 2020-05-26 11:41:30
    • 수정2020-05-26 11: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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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 경남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는 '민관학 광역연합체'가 출범합니다.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동남권 발전협의회'는 부울경 상의회장과 기업인 등 경제계와 학계, 시민단체 중심으로 천5백명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김경수 경남도지사, 송철호 울산시장이 고문으로 참여합니다. 동남권발전협의회는 24시간 관문공항 추진과 부울경 통합교통망 구축, 부울경 광역상수도, 감염병 대응 등 부울경 공동 현안을 검토해 정책대안을 만들고 이를 실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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