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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산본동 복합건물서 화재…10명 부상
입력 2020.05.26 (19:22) 수정 2020.05.26 (20:54) 사회
오늘(26일) 오후 6시쯤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의 8층짜리 복합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10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부상당했고, 이 가운데 1명은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 있던 35명은 옥상으로 대피했으며, 2명은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대피 인원은 불길이 모두 잡힌 뒤 건물 밖으로 빠져나왔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대응1단계를 발령해 펌프차 등 장비 54대와 소방관 138명을 동원해 오후 7시반쯤 진화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군포시는 불이 나자 시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발송해 화재 발생 지역을 우회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고유승 이은석 김다희 이연정 제공]
  • 군포 산본동 복합건물서 화재…10명 부상
    • 입력 2020-05-26 19:22:04
    • 수정2020-05-26 20:54:05
    사회
오늘(26일) 오후 6시쯤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의 8층짜리 복합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10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부상당했고, 이 가운데 1명은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 있던 35명은 옥상으로 대피했으며, 2명은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대피 인원은 불길이 모두 잡힌 뒤 건물 밖으로 빠져나왔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대응1단계를 발령해 펌프차 등 장비 54대와 소방관 138명을 동원해 오후 7시반쯤 진화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군포시는 불이 나자 시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발송해 화재 발생 지역을 우회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고유승 이은석 김다희 이연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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