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당뇨약 ‘발암 추정 물질’ 검출…31개 제조·판매 중지
입력 2020.05.26 (19:35) 수정 2020.05.26 (19:56) 뉴스 7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국내에 유통되는 '메트포르민' 성분의 당뇨병 치료제 31개에서 발암 추정 물질이 검출돼 판매가 중지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메트포르민의 국내 유통 원료 의약품과 완제 의약품을 모두 수거해 검사한 결과, 완제 의약품 288개 가운데 31개에서 발암 추정물질인 NDMA, N-니트로소디메틸아민이 관리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제조와 판매를 잠정 중지하고 처방을 제한했습니다.

식약처는 그러나 NDMA가 검출된 31개 품목을 복용했더라도 인체에 위해를 끼쳤을 우려는 매우 낮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의사나 약사의 상담 없이 임의로 해당 당뇨병 치료제 복용을 중단하지는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 당뇨약 ‘발암 추정 물질’ 검출…31개 제조·판매 중지
    • 입력 2020-05-26 19:36:15
    • 수정2020-05-26 19:56:59
    뉴스 7
국내에 유통되는 '메트포르민' 성분의 당뇨병 치료제 31개에서 발암 추정 물질이 검출돼 판매가 중지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메트포르민의 국내 유통 원료 의약품과 완제 의약품을 모두 수거해 검사한 결과, 완제 의약품 288개 가운데 31개에서 발암 추정물질인 NDMA, N-니트로소디메틸아민이 관리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제조와 판매를 잠정 중지하고 처방을 제한했습니다.

식약처는 그러나 NDMA가 검출된 31개 품목을 복용했더라도 인체에 위해를 끼쳤을 우려는 매우 낮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의사나 약사의 상담 없이 임의로 해당 당뇨병 치료제 복용을 중단하지는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