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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유치원 등 등교수업 시작…‘다기관염증증후군’ 의심 2건 신고
입력 2020.05.26 (19:39) 수정 2020.05.26 (19:44)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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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주 고3 등교수업에 이어 내일부터 초 1,2 학년생과 유치원생 등 모두 240만 명을 대상으로 하는 등교 수업이 시작됩니다.

다만, 지역 감염 우려가 있는 일부 학교는 선제 조치에 따라 등교를 연기합니다.

오대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모두 240만 명인 초1, 2학년과 유치원, 중3과 고2 학생의 등교 수업을 하루 앞두고 방역 당국이 등교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회의를 열고 등교한 학교에서 방역이 실패한다면 가정과 지역사회 모두가 위험에 처하게 되는 만큼, 감염 연결고리 차단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생활속 거리두기 등의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손영래/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 : "등교를 계속 한정없이 미룰 수는 없는 상황이고 조심스럽게 등교를 해나가면서 학생들의 이런 등교 문제와 방역적인 안전조치 사이에 조화를 잘 이루어나가야 하는 그런 시기입니다."]

교육부는 학생 및 교직원 확진, 밀접접촉자 등을 따져 감염 우려가 큰 상황에선 등교 수업일 조정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확진자 동선과 겹치거나 감염 예방의 선제적 조치에 따라 경북 185개교, 서울 최소 10개교, 경기 부천 1개교는 예정된 등교수업일을 연기했습니다.

한편,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명 늘어나 모두 만 1,2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은 3명이고, 지역사회 발생은 16명입니다. 

오늘 정오 기준,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n차 감염을 포함해 총 누적확진자는 255명으로 어제 정오보다 18명이 늘었습니다.

KBS 뉴스 오대성입니다.
  • 내일 유치원 등 등교수업 시작…‘다기관염증증후군’ 의심 2건 신고
    • 입력 2020-05-26 19:39:44
    • 수정2020-05-26 19:44:32
    뉴스7(광주)
[앵커]

지난주 고3 등교수업에 이어 내일부터 초 1,2 학년생과 유치원생 등 모두 240만 명을 대상으로 하는 등교 수업이 시작됩니다.

다만, 지역 감염 우려가 있는 일부 학교는 선제 조치에 따라 등교를 연기합니다.

오대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모두 240만 명인 초1, 2학년과 유치원, 중3과 고2 학생의 등교 수업을 하루 앞두고 방역 당국이 등교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회의를 열고 등교한 학교에서 방역이 실패한다면 가정과 지역사회 모두가 위험에 처하게 되는 만큼, 감염 연결고리 차단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생활속 거리두기 등의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손영래/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 : "등교를 계속 한정없이 미룰 수는 없는 상황이고 조심스럽게 등교를 해나가면서 학생들의 이런 등교 문제와 방역적인 안전조치 사이에 조화를 잘 이루어나가야 하는 그런 시기입니다."]

교육부는 학생 및 교직원 확진, 밀접접촉자 등을 따져 감염 우려가 큰 상황에선 등교 수업일 조정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확진자 동선과 겹치거나 감염 예방의 선제적 조치에 따라 경북 185개교, 서울 최소 10개교, 경기 부천 1개교는 예정된 등교수업일을 연기했습니다.

한편,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명 늘어나 모두 만 1,2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은 3명이고, 지역사회 발생은 16명입니다. 

오늘 정오 기준,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n차 감염을 포함해 총 누적확진자는 255명으로 어제 정오보다 18명이 늘었습니다.

KBS 뉴스 오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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