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 이슈] 21대 국회 개원 코 앞…충북 최우선 과제는?

[앵커]

'슈퍼 여당'의 탄생이라는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제1 야당의 역할이 더욱 막중해졌습니다. 

미래통합당에서는 주호영 첫 원내사령탑의 러닝메이트로 이종배 의원이 정책위 의장에 당선됐는데요. 

충북의 정치적 위상이 높아지지 않을까 기대감도 큽니다. 

이종배 정책위 의장의 당선 소감과 함께 임기 기간 동안 어떤 역할과 정책을 펼쳐나갈지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이종배 미래통합당 정책위의장 자리했습니다.

미래통합당 정책위 의장 당선을 축하합니다. 

다른 후보와의 경쟁에서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