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앞바다에서 멸종위기종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통영 해경은 어제(25) 오전 남해군 미조면 송정 해변 백사장에서 길이 135cm, 무게 35kg 크기의 상괭이 사체를 발견했으며, 강제 포획 흔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남해군 앞바다에서는 지난달 30일과 지난 10일 등 최근 한 달 사이 상괭이 사체 3마리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통영 해경은 어제(25) 오전 남해군 미조면 송정 해변 백사장에서 길이 135cm, 무게 35kg 크기의 상괭이 사체를 발견했으며, 강제 포획 흔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남해군 앞바다에서는 지난달 30일과 지난 10일 등 최근 한 달 사이 상괭이 사체 3마리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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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남해군 앞바다 상괭이 사체 잇따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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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6 20:43:55
남해군 앞바다에서 멸종위기종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통영 해경은 어제(25) 오전 남해군 미조면 송정 해변 백사장에서 길이 135cm, 무게 35kg 크기의 상괭이 사체를 발견했으며, 강제 포획 흔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남해군 앞바다에서는 지난달 30일과 지난 10일 등 최근 한 달 사이 상괭이 사체 3마리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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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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