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는 이틀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누적 환자 60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14명이 병원 치료 중이며, 해외 입국자 등 740여 명이 충청북도의 방역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충북 60번째 확진자인 청주 37살 농업인에 대한 역학조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잠복기에 농자재 상가와 은행을 방문한 것으로 추가로 확인돼 지역 내 접촉자는 17명으로 늘어지만 이들 모두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14명이 병원 치료 중이며, 해외 입국자 등 740여 명이 충청북도의 방역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충북 60번째 확진자인 청주 37살 농업인에 대한 역학조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잠복기에 농자재 상가와 은행을 방문한 것으로 추가로 확인돼 지역 내 접촉자는 17명으로 늘어지만 이들 모두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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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신규 확진 없어…60번째 확진자 역학조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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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6 21:47:18
충북에서는 이틀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누적 환자 60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14명이 병원 치료 중이며, 해외 입국자 등 740여 명이 충청북도의 방역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충북 60번째 확진자인 청주 37살 농업인에 대한 역학조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잠복기에 농자재 상가와 은행을 방문한 것으로 추가로 확인돼 지역 내 접촉자는 17명으로 늘어지만 이들 모두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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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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