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법 개정안 시행으로 대전 17곳 등 충청권 4개 광역자치단체에 있는 20개 공공기관이 내일부터 의무적으로 지역 인재를 채용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충청권 의무 채용 공공기관은 51개로 확대되며 올해 하반기 의무채용 인원은 341명이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260명으로 가장 많고, 세종 29명, 충남 27명, 충북 25명 순입니다.
충청지역 청년들은 51개 공공 기관에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지역 인재 자격은 출신지와 상관없이 최종 학력 상 충청권에서 고교·대학을 졸업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충청권 의무 채용 공공기관은 51개로 확대되며 올해 하반기 의무채용 인원은 341명이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260명으로 가장 많고, 세종 29명, 충남 27명, 충북 25명 순입니다.
충청지역 청년들은 51개 공공 기관에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지역 인재 자격은 출신지와 상관없이 최종 학력 상 충청권에서 고교·대학을 졸업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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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공공기관, 하반기 341명 지역인재 의무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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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6 21:49:01
혁신도시법 개정안 시행으로 대전 17곳 등 충청권 4개 광역자치단체에 있는 20개 공공기관이 내일부터 의무적으로 지역 인재를 채용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충청권 의무 채용 공공기관은 51개로 확대되며 올해 하반기 의무채용 인원은 341명이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260명으로 가장 많고, 세종 29명, 충남 27명, 충북 25명 순입니다.
충청지역 청년들은 51개 공공 기관에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지역 인재 자격은 출신지와 상관없이 최종 학력 상 충청권에서 고교·대학을 졸업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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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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