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택시, 마스크 안 쓰면 탑승 거부 가능
입력 2020.05.26 (22:03)
수정 2020.05.2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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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지침에 따라 오늘(26일)부터 강원도 내에서도 마스크를 안 쓰면 대중교통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버스 기사나 택시 기사는 마스크를 안 쓴 승객에 대해 탑승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또, 비행기를 탈 경우에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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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행기를 탈 경우에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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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택시, 마스크 안 쓰면 탑승 거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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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6 22:03:58
- 수정2020-05-26 22:07:29
코로나 사태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지침에 따라 오늘(26일)부터 강원도 내에서도 마스크를 안 쓰면 대중교통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버스 기사나 택시 기사는 마스크를 안 쓴 승객에 대해 탑승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또, 비행기를 탈 경우에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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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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