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20.05.26 (21:57) 수정 2020.05.26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플라스틱 그릇이 방을 한가득 채웠구요.

쌓아보니 입구를 막을 정도입니다.

해외의 한 미술가가 2주동안 쓴 일회용 그릇을 모아놓은 건데요.

마치 우리 집 같다..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요즘 음식 배달 늘고, 방역 때문에 일회용품 쓰다보니까 재활용 쓰레기가 산처럼 쌓이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위생과 환경, 모두 지킬 수 있는 방법.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코로나19 kbs 통합뉴스룸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입력 2020-05-26 22:06:33
    • 수정2020-05-26 22:08:16
    뉴스 9
[앵커]

플라스틱 그릇이 방을 한가득 채웠구요.

쌓아보니 입구를 막을 정도입니다.

해외의 한 미술가가 2주동안 쓴 일회용 그릇을 모아놓은 건데요.

마치 우리 집 같다..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요즘 음식 배달 늘고, 방역 때문에 일회용품 쓰다보니까 재활용 쓰레기가 산처럼 쌓이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위생과 환경, 모두 지킬 수 있는 방법.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코로나19 kbs 통합뉴스룸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