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플라스틱 그릇이 방을 한가득 채웠구요.
쌓아보니 입구를 막을 정도입니다.
해외의 한 미술가가 2주동안 쓴 일회용 그릇을 모아놓은 건데요.
마치 우리 집 같다..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요즘 음식 배달 늘고, 방역 때문에 일회용품 쓰다보니까 재활용 쓰레기가 산처럼 쌓이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위생과 환경, 모두 지킬 수 있는 방법. 고민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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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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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6 22:06:33
- 수정2020-05-26 22:08:16
![](/data/news/2020/05/26/4455438_300.jpg)
[앵커]
플라스틱 그릇이 방을 한가득 채웠구요.
쌓아보니 입구를 막을 정도입니다.
해외의 한 미술가가 2주동안 쓴 일회용 그릇을 모아놓은 건데요.
마치 우리 집 같다..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요즘 음식 배달 늘고, 방역 때문에 일회용품 쓰다보니까 재활용 쓰레기가 산처럼 쌓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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