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근무환경 실태조사, 개선방안 마련”
입력 2020.05.26 (22:13)
수정 2020.05.26 (2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기업들에 대한 근무환경 실태조사와 개선방안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지난해 광주지역 기업의 근무 중 사고 사망자는 34명이며 이 가운데 18명은 '추락'이나 '끼임' 사고로 숨졌습니다.
지난해 광주지역 기업의 근무 중 사고 사망자는 34명이며 이 가운데 18명은 '추락'이나 '끼임' 사고로 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용섭 “근무환경 실태조사, 개선방안 마련”
-
- 입력 2020-05-26 22:13:15
- 수정2020-05-26 22:13:17
이용섭 광주시장이 기업들에 대한 근무환경 실태조사와 개선방안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지난해 광주지역 기업의 근무 중 사고 사망자는 34명이며 이 가운데 18명은 '추락'이나 '끼임' 사고로 숨졌습니다.
-
-
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류성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