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기숙사 고교 학생·교직원 진단검사

입력 2020.05.26 (22:14) 수정 2020.05.2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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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등교수업을 대비해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 51곳의 입소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합니다.

대상은 기숙사가 있는 고교의 입소학생 6천7백여 명과 교직원 2천4백여 명 등 모두 9천2백여 명이며 검사비용은 도 교육청에서 전액 지원합니다.

검사는 도청, 보건소와 협의해 오늘(26일)부터 진행하며 감염병 특별재난지역인 경산과 청도지역 기숙사 고교 입소생은 내일까지 이틀간 먼저 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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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기숙사 고교 학생·교직원 진단검사
    • 입력 2020-05-26 22:14:09
    • 수정2020-05-26 22:14:11
    뉴스9(대구)
경북교육청은 등교수업을 대비해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 51곳의 입소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합니다. 대상은 기숙사가 있는 고교의 입소학생 6천7백여 명과 교직원 2천4백여 명 등 모두 9천2백여 명이며 검사비용은 도 교육청에서 전액 지원합니다. 검사는 도청, 보건소와 협의해 오늘(26일)부터 진행하며 감염병 특별재난지역인 경산과 청도지역 기숙사 고교 입소생은 내일까지 이틀간 먼저 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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