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소비 위축 ‘소폭 완화’

입력 2020.05.2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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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전북지역 소비자 심리지수는 86.7로 기준값인 백을 여전히 크게 밑돌고는 있지만 전달보다 6.1포인트 소폭 올랐습니다.

현재 생활 형편과 전망, 가계 수입과 지출 전망, 경기 판단 등 주요 소비자 동향 지수도 조금씩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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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코로나19 소비 위축 ‘소폭 완화’
    • 입력 2020-05-26 22:32:41
    뉴스9(전주)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전북지역 소비자 심리지수는 86.7로 기준값인 백을 여전히 크게 밑돌고는 있지만 전달보다 6.1포인트 소폭 올랐습니다. 현재 생활 형편과 전망, 가계 수입과 지출 전망, 경기 판단 등 주요 소비자 동향 지수도 조금씩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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