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마드리드 요리사 단체, 영업 재개 금지 항의 시위
입력 2020.05.28 (10:53)
수정 2020.05.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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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드리드의 요리사들이 음식을 만들던 복장 그대로 거리로 나왔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식당 내부 영업을 금지한 정부의 조처에 항의하려고 모였습니다.
미슐랭 스타급 요리사들부터 제과 장인들까지 180명 넘는 요리사들이 요리사 복장을 거리에 내팽개치는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스페인 정부는 지난 25일, 외출금지령을 해제하고 식당과 카페 영업도 야외 공간에 한해 일부만 허용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식당 내부 영업을 금지한 정부의 조처에 항의하려고 모였습니다.
미슐랭 스타급 요리사들부터 제과 장인들까지 180명 넘는 요리사들이 요리사 복장을 거리에 내팽개치는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스페인 정부는 지난 25일, 외출금지령을 해제하고 식당과 카페 영업도 야외 공간에 한해 일부만 허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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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마드리드 요리사 단체, 영업 재개 금지 항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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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8 10:53:11
- 수정2020-05-28 11:02:23

스페인 마드리드의 요리사들이 음식을 만들던 복장 그대로 거리로 나왔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식당 내부 영업을 금지한 정부의 조처에 항의하려고 모였습니다.
미슐랭 스타급 요리사들부터 제과 장인들까지 180명 넘는 요리사들이 요리사 복장을 거리에 내팽개치는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스페인 정부는 지난 25일, 외출금지령을 해제하고 식당과 카페 영업도 야외 공간에 한해 일부만 허용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식당 내부 영업을 금지한 정부의 조처에 항의하려고 모였습니다.
미슐랭 스타급 요리사들부터 제과 장인들까지 180명 넘는 요리사들이 요리사 복장을 거리에 내팽개치는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스페인 정부는 지난 25일, 외출금지령을 해제하고 식당과 카페 영업도 야외 공간에 한해 일부만 허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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