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공장 불로 1명 사망…“건물 두 동 전소”
입력 2020.06.01 (06:15)
수정 2020.06.01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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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8시 15분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덕우리에 있는 화장품용 실리콘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업체 대표로 추정되는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고, 공장 건물 두 동이 전소됐다고 경기소방본부가 밝혔습니다.
이 불로 업체 대표로 추정되는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고, 공장 건물 두 동이 전소됐다고 경기소방본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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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 공장 불로 1명 사망…“건물 두 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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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1 06:19:06
- 수정2020-06-01 06:23:43
어제 밤 8시 15분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덕우리에 있는 화장품용 실리콘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업체 대표로 추정되는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고, 공장 건물 두 동이 전소됐다고 경기소방본부가 밝혔습니다.
이 불로 업체 대표로 추정되는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고, 공장 건물 두 동이 전소됐다고 경기소방본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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