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저녁 6시 20분쯤 충북 제천시 봉양읍에 있는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직원들이 퇴근한 뒤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 폐비닐이 많아 진화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불길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도 소방본부 제공]
직원들이 퇴근한 뒤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 폐비닐이 많아 진화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불길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도 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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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 폐기물 공장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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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2 03:53:19
- 수정2020-06-02 07:51:50
어제(1일) 저녁 6시 20분쯤 충북 제천시 봉양읍에 있는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직원들이 퇴근한 뒤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 폐비닐이 많아 진화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불길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도 소방본부 제공]
직원들이 퇴근한 뒤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 폐비닐이 많아 진화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불길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도 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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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범 기자 davi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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