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폐기물 공장에서 불…자정 넘어 완진
입력 2020.06.02 (06:29)
수정 2020.06.02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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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오후 6시 20분쯤 충북 제천시 봉양읍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1650㎡ 규모의 공장 절반을 태우고 불이 난 지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직원들이 퇴근한 뒤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소방본부 제공]
이 불은 1650㎡ 규모의 공장 절반을 태우고 불이 난 지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직원들이 퇴근한 뒤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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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 폐기물 공장에서 불…자정 넘어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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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2 06:29:24
- 수정2020-06-02 06:57:17
어제(1일) 오후 6시 20분쯤 충북 제천시 봉양읍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1650㎡ 규모의 공장 절반을 태우고 불이 난 지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직원들이 퇴근한 뒤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소방본부 제공]
이 불은 1650㎡ 규모의 공장 절반을 태우고 불이 난 지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직원들이 퇴근한 뒤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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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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