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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제뉴스] 伊 피사의 사탑…거리두기 위한 개별 전자장치 도입
입력 2020.06.02 (06:42) 수정 2020.06.02 (06:4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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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구촌 코로나 19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이탈리아의 대표 명소인 '피사의 사탑'이 재개장하면서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개별 전자 장치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조처를 시행했습니다.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꼭대기로 향하는 280개 나선형 계단을 올라갑니다.

이탈리아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피사의 사탑'이 코로나 19 확산으로 문을 닫은 지 석 달 만에 다시 관광객을 맞았는데요.

코로나 이전과 달리 입장 인원은 한 번에 15명씩으로 제한됐고, 관람객들은 입장 시 마스크 착용은 물론 개인별로 제공되는 전자 장치를 목에 차야 했습니다.

이 장치는 누구라도 1m 안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경고음을 울려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게 한다고 합니다.

아울러 이날 피사의 사탑 앞 잔디 광장에선 재개장을 기념하는 의미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양팔을 벌려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는 플래시몹 행사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코로나19 국제뉴스] 伊 피사의 사탑…거리두기 위한 개별 전자장치 도입
    • 입력 2020-06-02 06:43:25
    • 수정2020-06-02 06:46:21
    뉴스광장 1부
[앵커]

지구촌 코로나 19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이탈리아의 대표 명소인 '피사의 사탑'이 재개장하면서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개별 전자 장치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조처를 시행했습니다.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꼭대기로 향하는 280개 나선형 계단을 올라갑니다.

이탈리아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피사의 사탑'이 코로나 19 확산으로 문을 닫은 지 석 달 만에 다시 관광객을 맞았는데요.

코로나 이전과 달리 입장 인원은 한 번에 15명씩으로 제한됐고, 관람객들은 입장 시 마스크 착용은 물론 개인별로 제공되는 전자 장치를 목에 차야 했습니다.

이 장치는 누구라도 1m 안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경고음을 울려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게 한다고 합니다.

아울러 이날 피사의 사탑 앞 잔디 광장에선 재개장을 기념하는 의미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양팔을 벌려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는 플래시몹 행사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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