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서 창고 화재…2천여만원 피해
입력 2020.06.02 (06:58)
수정 2020.06.02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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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 15분쯤 전남 신안군 임자도의 한 주택 간이창고에서 불이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간이창고 66제곱미터와 농기계, 저온저장고 9제곱미터, 주택 외벽 10제곱미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225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간이창고 66제곱미터와 농기계, 저온저장고 9제곱미터, 주택 외벽 10제곱미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225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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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신안서 창고 화재…2천여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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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2 06:58:32
- 수정2020-06-02 07:17:39
어젯밤 8시 15분쯤 전남 신안군 임자도의 한 주택 간이창고에서 불이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간이창고 66제곱미터와 농기계, 저온저장고 9제곱미터, 주택 외벽 10제곱미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225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간이창고 66제곱미터와 농기계, 저온저장고 9제곱미터, 주택 외벽 10제곱미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225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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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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