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페이 10% 특별할인 종료…6월부터 5% 할인
입력 2020.06.02 (07:42)
수정 2020.06.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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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이 소멸됨에 따라 울산시가 3월부터 진행한 '울산페이 10% 할인 이벤트'를 지난 달로 마무리하고 이달부터는 할인율을 5%로, 1인 구매 한도를 50만원으로 낮췄습니다.
지난해 8월 도입된 울산 페이는 이용률이 낮아, 울산시가 3월부터 할인율을 5%에서 10%로 높이고 1인 구매 한도도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고 현재 이용자는 22만 7천8백여 명, 가맹점 수는 2만 3천 백여 곳으로 늘었습니다.
지난해 8월 도입된 울산 페이는 이용률이 낮아, 울산시가 3월부터 할인율을 5%에서 10%로 높이고 1인 구매 한도도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고 현재 이용자는 22만 7천8백여 명, 가맹점 수는 2만 3천 백여 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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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페이 10% 특별할인 종료…6월부터 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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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2 07: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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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이 소멸됨에 따라 울산시가 3월부터 진행한 '울산페이 10% 할인 이벤트'를 지난 달로 마무리하고 이달부터는 할인율을 5%로, 1인 구매 한도를 50만원으로 낮췄습니다.
지난해 8월 도입된 울산 페이는 이용률이 낮아, 울산시가 3월부터 할인율을 5%에서 10%로 높이고 1인 구매 한도도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고 현재 이용자는 22만 7천8백여 명, 가맹점 수는 2만 3천 백여 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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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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