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올해 산불 피해 519ha에 25억 원
입력 2020.06.02 (07:44)
수정 2020.06.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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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석달동안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가 519ha에 25억 4천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동안 산불 피해가 가장 큰 곳은 경북 안동시로 1,944ha였으며 강원도 고성군 123ha 등이었습니다.
산림청은 울주군과 안동, 고성 등에 오는 2023년까지 703억 원을 투입해 긴급 벌채와 산사태 예방시설 설치, 조림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기간동안 산불 피해가 가장 큰 곳은 경북 안동시로 1,944ha였으며 강원도 고성군 123ha 등이었습니다.
산림청은 울주군과 안동, 고성 등에 오는 2023년까지 703억 원을 투입해 긴급 벌채와 산사태 예방시설 설치, 조림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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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올해 산불 피해 519ha에 2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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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2 07:44:29
- 수정2020-06-02 15:26:01
산림청은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석달동안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가 519ha에 25억 4천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동안 산불 피해가 가장 큰 곳은 경북 안동시로 1,944ha였으며 강원도 고성군 123ha 등이었습니다.
산림청은 울주군과 안동, 고성 등에 오는 2023년까지 703억 원을 투입해 긴급 벌채와 산사태 예방시설 설치, 조림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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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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