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중·고 기숙사 입사 전 진단 검사 시행

입력 2020.06.02 (08:08) 수정 2020.06.0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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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오는 7일까지 상산고 등 전국에서 신입생을 뽑는 29개 중고등학교 재학생 가운데 다른 지역 출신 학생 천백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한 뒤, 음성이 나온 경우에만 기숙소 입소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숙사 1인 1실 사용을 권고하고, 외부인의 출입 통제 등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지키도록 일선 학교에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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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교육청, 중·고 기숙사 입사 전 진단 검사 시행
    • 입력 2020-06-02 08:08:34
    • 수정2020-06-02 08:08:46
    뉴스광장(전주)
전북교육청은 오는 7일까지 상산고 등 전국에서 신입생을 뽑는 29개 중고등학교 재학생 가운데 다른 지역 출신 학생 천백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한 뒤, 음성이 나온 경우에만 기숙소 입소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숙사 1인 1실 사용을 권고하고, 외부인의 출입 통제 등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지키도록 일선 학교에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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