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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창] 운일암반일암 220m 구름다리…계곡 한눈에
입력 2020.06.02 (08:12) 수정 2020.06.02 (08:12) 뉴스광장(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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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진안 운일암반일암에 계곡을 가로지르는 구름다리가 설치됩니다.

진안군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밖에 전북의 시군 소식.

한현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진안 운일암반일암에 구름다리가 조성됩니다. 

진안군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주기 위해 올해 말까지 46억 원을 들여 높이 72미터, 길이 2백20미터의 구름다리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 구름다리는 바닥 판이 뚫린 형태로 운일암반일암의 깊은 계곡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노기환/진안군 지질공원팀장 :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는 마이산 용담호와 함께 진안에 대표적인 관광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실군 강진면에도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행복 버스'가 운행합니다. 

행복 버스는 시내버스가 다니지 않는 마을 주민들이 예약하면 운행하는 버스로, 강진면 15개 마을 주민들이 교통불편을 해소하게 됐습니다. 

[신항섭/임실군 교통행정팀장 : "이번 강진 덕치 권역 행복 버스 운행을 통해 대중교통 소외 지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수군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생활 속 거리 두기 담화문을 발표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장수군은 다른 지역에서 열리는 애경사 등에 가지 않고 다른 지역 여행 대신 지역 관광지를 찾으며 타 시도를 방문한 뒤에는 2주 동안 능동적으로 자가격리해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항일의병들의 넋을 기리는 합동 위령제가 무주군 안성면 칠연의총에서 열렸습니다. 

칠연의총은 천9백8년 무주 칠연계곡에서 일본군의 기습으로 전사한 백50여 명 의병의 유해를 모신 곳입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 [전북의 창] 운일암반일암 220m 구름다리…계곡 한눈에
    • 입력 2020-06-02 08:12:41
    • 수정2020-06-02 08:12:43
    뉴스광장(전주)
[앵커]

진안 운일암반일암에 계곡을 가로지르는 구름다리가 설치됩니다.

진안군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밖에 전북의 시군 소식.

한현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진안 운일암반일암에 구름다리가 조성됩니다. 

진안군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주기 위해 올해 말까지 46억 원을 들여 높이 72미터, 길이 2백20미터의 구름다리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 구름다리는 바닥 판이 뚫린 형태로 운일암반일암의 깊은 계곡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노기환/진안군 지질공원팀장 :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는 마이산 용담호와 함께 진안에 대표적인 관광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실군 강진면에도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행복 버스'가 운행합니다. 

행복 버스는 시내버스가 다니지 않는 마을 주민들이 예약하면 운행하는 버스로, 강진면 15개 마을 주민들이 교통불편을 해소하게 됐습니다. 

[신항섭/임실군 교통행정팀장 : "이번 강진 덕치 권역 행복 버스 운행을 통해 대중교통 소외 지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수군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생활 속 거리 두기 담화문을 발표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장수군은 다른 지역에서 열리는 애경사 등에 가지 않고 다른 지역 여행 대신 지역 관광지를 찾으며 타 시도를 방문한 뒤에는 2주 동안 능동적으로 자가격리해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항일의병들의 넋을 기리는 합동 위령제가 무주군 안성면 칠연의총에서 열렸습니다. 

칠연의총은 천9백8년 무주 칠연계곡에서 일본군의 기습으로 전사한 백50여 명 의병의 유해를 모신 곳입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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