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오늘 저녁부터 유흥시설 ‘집합 제한’
입력 2020.06.02 (08:31)
수정 2020.06.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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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늘 저녁 6시부터 코로나19 심각, 경계 해제 때까지 클럽과 유흥주점, 헌팅포차, 콜라텍 등 유흥시설 천 7백여 곳에 대해 집합 제한 조처를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영업소는 이번 조치에 따라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고 유증상자 출입 제한과 종사자 마스크 착용, 사업 전후 소독 등을 실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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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오늘 저녁부터 유흥시설 ‘집합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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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2 08:31:50
- 수정2020-06-02 14:28:16
광주시는 오늘 저녁 6시부터 코로나19 심각, 경계 해제 때까지 클럽과 유흥주점, 헌팅포차, 콜라텍 등 유흥시설 천 7백여 곳에 대해 집합 제한 조처를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영업소는 이번 조치에 따라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고 유증상자 출입 제한과 종사자 마스크 착용, 사업 전후 소독 등을 실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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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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