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어린이집 휴원 해제
입력 2020.06.02 (08:32)
수정 2020.06.0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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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휴원에 들어갔던 광주와 전남지역 어린이집들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어제부터 지역의 모든 어린이집 등원이 시작됨에 따라 매일 2회 체온 확인과 개별놀이 중심 프로그램 운영 등 방역 지침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휴원 해제 직전인 지난달 말 기준으로 어린이집 긴급보육 이용률은 광주가 86.7%, 전남이 91.9%에 달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어제부터 지역의 모든 어린이집 등원이 시작됨에 따라 매일 2회 체온 확인과 개별놀이 중심 프로그램 운영 등 방역 지침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휴원 해제 직전인 지난달 말 기준으로 어린이집 긴급보육 이용률은 광주가 86.7%, 전남이 91.9%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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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어린이집 휴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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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2 08:32:09
- 수정2020-06-02 13:52:26
코로나19 여파로 휴원에 들어갔던 광주와 전남지역 어린이집들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어제부터 지역의 모든 어린이집 등원이 시작됨에 따라 매일 2회 체온 확인과 개별놀이 중심 프로그램 운영 등 방역 지침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휴원 해제 직전인 지난달 말 기준으로 어린이집 긴급보육 이용률은 광주가 86.7%, 전남이 91.9%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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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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