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4개 시군, 재난안전 교부세 41억 원 확보

입력 2020.06.02 (08:41) 수정 2020.06.02 (08: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와 도내 시군의 재난 안전 사업을 위해 국비 41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분야 특별교부세로 강원도에 국비 17억 원을 교부했습니다.

이번에 교부된 국비는 폭염 저감 시설 설치와 산불 대응력 강화 분야에 투입됩니다.

또, 강릉, 평창, 양구, 인제군 등 도내 4개 시군에는 교통사고 예방과 소하천 정비에 쓰일 특교세 23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와 4개 시군, 재난안전 교부세 41억 원 확보
    • 입력 2020-06-02 08:41:34
    • 수정2020-06-02 08:41:36
    뉴스광장(춘천)
강원도와 도내 시군의 재난 안전 사업을 위해 국비 41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분야 특별교부세로 강원도에 국비 17억 원을 교부했습니다. 이번에 교부된 국비는 폭염 저감 시설 설치와 산불 대응력 강화 분야에 투입됩니다. 또, 강릉, 평창, 양구, 인제군 등 도내 4개 시군에는 교통사고 예방과 소하천 정비에 쓰일 특교세 23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