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천연가스 버스·충전소 특별 안전 점검

입력 2020.06.02 (08:42) 수정 2020.06.0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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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올해 8월 중순까지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버스 290여 대의 안전 상태를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가스 용기와 설비의 안전기준 준수 여부입니다.

또, 천연가스충전소 6곳은 사고 예방을 위해 압력을 낮춰 충전하는 이른바 '감압' 충전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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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천연가스 버스·충전소 특별 안전 점검
    • 입력 2020-06-02 08:42:46
    • 수정2020-06-02 08:42:48
    뉴스광장(춘천)
강원도는 올해 8월 중순까지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버스 290여 대의 안전 상태를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가스 용기와 설비의 안전기준 준수 여부입니다. 또, 천연가스충전소 6곳은 사고 예방을 위해 압력을 낮춰 충전하는 이른바 '감압' 충전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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