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중소기업 “6월 더 어려워” 전망
입력 2020.06.02 (09:15)
수정 2020.06.0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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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중소기업인들은 이번 달(6월) 경기가 지난달보다 더 나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본부가 208개 지역 중소기업을 조사한 결과, 6월 경기전망지수가 62를 기록해 지난달보다 3.1포인트, 1년 전보다는 18.2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업종별로는 음료와 목재, 도·소매업은 올랐고 식료품과 운수업 등은 하락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본부가 208개 지역 중소기업을 조사한 결과, 6월 경기전망지수가 62를 기록해 지난달보다 3.1포인트, 1년 전보다는 18.2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업종별로는 음료와 목재, 도·소매업은 올랐고 식료품과 운수업 등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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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중소기업 “6월 더 어려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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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2 09:15:33
- 수정2020-06-02 09:15:34
경남의 중소기업인들은 이번 달(6월) 경기가 지난달보다 더 나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본부가 208개 지역 중소기업을 조사한 결과, 6월 경기전망지수가 62를 기록해 지난달보다 3.1포인트, 1년 전보다는 18.2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업종별로는 음료와 목재, 도·소매업은 올랐고 식료품과 운수업 등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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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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