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클럽·노래방 등 14곳 ‘QR코드’ 입장 시범 운영

입력 2020.06.02 (09:50) 수정 2020.06.0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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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대전지역 클럽과 노래방, 영화관 등 14곳에서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시범 운영됩니다.

정부가 서울과 인천, 대전에서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기로 함에 따라 대전지역 클럽과 노래방, 영화관 등을 방문하려면 스마트폰으로 일회용 QR코드를 발급받는 등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대전시는 어제 관련 영업장 업주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오늘부터 본격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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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클럽·노래방 등 14곳 ‘QR코드’ 입장 시범 운영
    • 입력 2020-06-02 09:50:38
    • 수정2020-06-02 09:50:40
    뉴스광장(대전)
이번 주부터 대전지역 클럽과 노래방, 영화관 등 14곳에서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시범 운영됩니다. 정부가 서울과 인천, 대전에서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기로 함에 따라 대전지역 클럽과 노래방, 영화관 등을 방문하려면 스마트폰으로 일회용 QR코드를 발급받는 등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대전시는 어제 관련 영업장 업주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오늘부터 본격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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