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내년부터 출생양육수당 인상
입력 2020.06.02 (10:26)
수정 2020.06.0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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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내년부터 출생양육수당을 인상해 출생아 1명당 최대 6백 80만 원까지 지급합니다.
광주시는 아이 낳기를 유도하기 위해 첫째를 낳았을 때는 축하금으로 백만 원, 둘째는 150만 원, 셋째는 2백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육수당은 모든 출생아를 대상으로 24개월 동안 매달 20만 원씩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아이 낳기를 유도하기 위해 첫째를 낳았을 때는 축하금으로 백만 원, 둘째는 150만 원, 셋째는 2백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육수당은 모든 출생아를 대상으로 24개월 동안 매달 20만 원씩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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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내년부터 출생양육수당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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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2 10:26:39
- 수정2020-06-02 10:26:41
광주시가 내년부터 출생양육수당을 인상해 출생아 1명당 최대 6백 80만 원까지 지급합니다.
광주시는 아이 낳기를 유도하기 위해 첫째를 낳았을 때는 축하금으로 백만 원, 둘째는 150만 원, 셋째는 2백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육수당은 모든 출생아를 대상으로 24개월 동안 매달 20만 원씩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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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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