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철도 등 15종 국가 기반시설 DB구축
입력 2020.06.02 (11:00)
수정 2020.06.0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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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국가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반시설의 현황과 유지관리·성능개선 이력 등을 집대성하는 '인프라 총 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의 대상이 되는 기반시설은 도로, 철도, 항만, 공항, 하천시설, 댐, 저수지 등 사회간접자본 7종과 수도, 하수도, 전기, 가스, 열공급, 통신, 송유, 공동구 등 지하시설물 8종으로 총 15종입니다.
국토부는 그동안 기관별·시설물별로 개별적으로 관리해 오던 정보들을 상호 연계해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해 범정부 차원의 정책 수립과 계획 마련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번 사업의 대상이 되는 기반시설은 도로, 철도, 항만, 공항, 하천시설, 댐, 저수지 등 사회간접자본 7종과 수도, 하수도, 전기, 가스, 열공급, 통신, 송유, 공동구 등 지하시설물 8종으로 총 15종입니다.
국토부는 그동안 기관별·시설물별로 개별적으로 관리해 오던 정보들을 상호 연계해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해 범정부 차원의 정책 수립과 계획 마련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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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철도 등 15종 국가 기반시설 DB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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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2 11:00:03
- 수정2020-06-02 11:19:25
국토교통부가 국가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반시설의 현황과 유지관리·성능개선 이력 등을 집대성하는 '인프라 총 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의 대상이 되는 기반시설은 도로, 철도, 항만, 공항, 하천시설, 댐, 저수지 등 사회간접자본 7종과 수도, 하수도, 전기, 가스, 열공급, 통신, 송유, 공동구 등 지하시설물 8종으로 총 15종입니다.
국토부는 그동안 기관별·시설물별로 개별적으로 관리해 오던 정보들을 상호 연계해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해 범정부 차원의 정책 수립과 계획 마련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번 사업의 대상이 되는 기반시설은 도로, 철도, 항만, 공항, 하천시설, 댐, 저수지 등 사회간접자본 7종과 수도, 하수도, 전기, 가스, 열공급, 통신, 송유, 공동구 등 지하시설물 8종으로 총 15종입니다.
국토부는 그동안 기관별·시설물별로 개별적으로 관리해 오던 정보들을 상호 연계해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해 범정부 차원의 정책 수립과 계획 마련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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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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