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어린이집 268곳 휴원 석 달여 만에 해제

입력 2020.06.02 (11:04) 수정 2020.06.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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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원주지역 어린이집의 휴원이 석 달여 만에 해제됐습니다.

원주시는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지난 2월 27일부터 실시했던 원주지역 어린이집 268곳의 휴원을 어제(1일) 해제했습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 사전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방역과 마스크 착용, 건강 상태 확인 등의 감염병 예방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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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어린이집 268곳 휴원 석 달여 만에 해제
    • 입력 2020-06-02 11:04:48
    • 수정2020-06-02 11:04:50
    930뉴스(춘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원주지역 어린이집의 휴원이 석 달여 만에 해제됐습니다. 원주시는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지난 2월 27일부터 실시했던 원주지역 어린이집 268곳의 휴원을 어제(1일) 해제했습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 사전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방역과 마스크 착용, 건강 상태 확인 등의 감염병 예방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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