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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통합당, 기본소득제 논의 가능…김종인 고민 중”
입력 2020.06.02 (11:37) 수정 2020.06.02 (14:18) 정치
미래통합당 김현아 비상대책위원은 기본소득제 도입 논의와 관련해 "테이블에 못 올릴 건 없다고 생각한다"며 검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본소득제는 국민 모두에게 조건 없이 매달 생계비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21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에 합류한 김현아 위원은 오늘(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기본소득제) 관련 고민을 하시더라"라면서 "통합당은 이번에 재정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지만 지속 가능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은 "논의를 못할 건 아무것도 없다"며 "포스트코로나 위기 이후 우리가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면 저는 저희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고 얘기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이 "과거 경제민주화처럼 새로운 것을 내놓더라도 놀라지 말라"고 한 것과 관련해선 "다양한 것들을 고민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현아 “통합당, 기본소득제 논의 가능…김종인 고민 중”
    • 입력 2020-06-02 11:37:14
    • 수정2020-06-02 14:18:09
    정치
미래통합당 김현아 비상대책위원은 기본소득제 도입 논의와 관련해 "테이블에 못 올릴 건 없다고 생각한다"며 검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본소득제는 국민 모두에게 조건 없이 매달 생계비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21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에 합류한 김현아 위원은 오늘(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기본소득제) 관련 고민을 하시더라"라면서 "통합당은 이번에 재정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지만 지속 가능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은 "논의를 못할 건 아무것도 없다"며 "포스트코로나 위기 이후 우리가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면 저는 저희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고 얘기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이 "과거 경제민주화처럼 새로운 것을 내놓더라도 놀라지 말라"고 한 것과 관련해선 "다양한 것들을 고민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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