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폐기물 공장에서 불…2억 1,300만 원 피해
입력 2020.06.02 (12:17)
수정 2020.06.0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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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 20분쯤 제천시 봉양읍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공장 내부 650㎡ 태워 소방서 추산 2억 1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6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직원들이 퇴근한 뒤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은 공장 내부 650㎡ 태워 소방서 추산 2억 1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6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직원들이 퇴근한 뒤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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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폐기물 공장에서 불…2억 1,3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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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2 12:17:47
- 수정2020-06-02 12:17:49
어제 오후 6시 20분쯤 제천시 봉양읍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공장 내부 650㎡ 태워 소방서 추산 2억 1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6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직원들이 퇴근한 뒤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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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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