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 증상 용인 6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감염 경로 파악중”
입력 2020.06.02 (13:23)
수정 2020.06.0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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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는 오늘(6/2) 60대 남성 A씨가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수지구 상현동에 사는 A(77번 환자) 씨는 어제(6/1) 발열 증상을 보여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늘 확진됐습니다.
A 씨에 대해 추정할 만한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수지구 상현동에 사는 A(77번 환자) 씨는 어제(6/1) 발열 증상을 보여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늘 확진됐습니다.
A 씨에 대해 추정할 만한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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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2 13:23:58
- 수정2020-06-02 13:49:23
경기도 용인시는 오늘(6/2) 60대 남성 A씨가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수지구 상현동에 사는 A(77번 환자) 씨는 어제(6/1) 발열 증상을 보여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늘 확진됐습니다.
A 씨에 대해 추정할 만한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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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 상현동에 사는 A(77번 환자) 씨는 어제(6/1) 발열 증상을 보여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늘 확진됐습니다.
A 씨에 대해 추정할 만한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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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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