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속초 해상서 향고래 1마리 죽은 채 발견
입력 2020.06.02 (16:10) 수정 2020.06.02 (17:24) 사회
해양보호생물인 향고래 한 마리가 강원 동해상에서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1일) 저녁 7시 반쯤, 강원도 속초시 대포항 동쪽 29킬로미터 해상에서 길이 13미터에 무게 30~ 35톤 정도로 추정되는 향고래 한 마리가 죽어 있는 것을 조업하러 가던 2톤급 자망어선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속초해경은 강릉 주문진항으로 향고래를 예인했으며, 별다른 포획흔적이 없어 강릉시에 인계했고 내일(3일) 폐기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발견된 향고래는 주로 동해 남부와 동중국해에 서식하는 해양보호생물로 지난해 고성군 거진항에서도 발견되는 등 강원 동해상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속초 해상서 향고래 1마리 죽은 채 발견
    • 입력 2020-06-02 16:10:45
    • 수정2020-06-02 17:24:39
    사회
해양보호생물인 향고래 한 마리가 강원 동해상에서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1일) 저녁 7시 반쯤, 강원도 속초시 대포항 동쪽 29킬로미터 해상에서 길이 13미터에 무게 30~ 35톤 정도로 추정되는 향고래 한 마리가 죽어 있는 것을 조업하러 가던 2톤급 자망어선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속초해경은 강릉 주문진항으로 향고래를 예인했으며, 별다른 포획흔적이 없어 강릉시에 인계했고 내일(3일) 폐기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발견된 향고래는 주로 동해 남부와 동중국해에 서식하는 해양보호생물로 지난해 고성군 거진항에서도 발견되는 등 강원 동해상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