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도 재난지원금 10만 원 지급

입력 2020.06.02 (19:32) 수정 2020.06.03 (15: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내일부터 복지재난지원금을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학교 밖 청소년 700명에게 10만 원씩을 지급합니다.

대상은 학교에서 제적·퇴학 처분을 받거나 자퇴한 청소년 또는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청소년 등 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학교 밖 청소년’도 재난지원금 10만 원 지급
    • 입력 2020-06-02 19:32:57
    • 수정2020-06-03 15:22:40
    뉴스7(울산)
울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내일부터 복지재난지원금을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학교 밖 청소년 700명에게 10만 원씩을 지급합니다. 대상은 학교에서 제적·퇴학 처분을 받거나 자퇴한 청소년 또는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청소년 등 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