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주택거래량 1년 새 34% 줄어

입력 2020.06.0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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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경남의 주택거래량은 5천 백여 건으로 1년 전보다 34%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1월 경남 주택거래량은 만 백여 건으로, 최근 1년 새 정점을 찍었지만,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지난 2월부터 석 달 연속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거제와 양산, 창원 순으로 거래 하락 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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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주택거래량 1년 새 34% 줄어
    • 입력 2020-06-02 19:50:28
    뉴스7(창원)
지난 4월 경남의 주택거래량은 5천 백여 건으로 1년 전보다 34%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1월 경남 주택거래량은 만 백여 건으로, 최근 1년 새 정점을 찍었지만,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지난 2월부터 석 달 연속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거제와 양산, 창원 순으로 거래 하락 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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