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경남의 주택거래량은 5천 백여 건으로 1년 전보다 34%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1월 경남 주택거래량은 만 백여 건으로, 최근 1년 새 정점을 찍었지만,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지난 2월부터 석 달 연속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거제와 양산, 창원 순으로 거래 하락 폭이 컸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1월 경남 주택거래량은 만 백여 건으로, 최근 1년 새 정점을 찍었지만,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지난 2월부터 석 달 연속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거제와 양산, 창원 순으로 거래 하락 폭이 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주택거래량 1년 새 34% 줄어
-
- 입력 2020-06-02 19:50:28

지난 4월 경남의 주택거래량은 5천 백여 건으로 1년 전보다 34%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1월 경남 주택거래량은 만 백여 건으로, 최근 1년 새 정점을 찍었지만,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지난 2월부터 석 달 연속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거제와 양산, 창원 순으로 거래 하락 폭이 컸습니다.
-
-
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김대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