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K] 교육과 방역, 학교서 ‘고군분투’
입력 2020.06.02 (20:01)
수정 2020.06.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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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관련 소식 하나 더 전해드리죠.
지난달 20일 고3 학생을 시작으로 내일은 고1과 중2,초등학교 3,4학년이 3차 등교를 하게 되는데요.
코로나19 위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교육과 방역 모두를 챙겨야하는 교사들의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중에서도 학교 내 방역 업무를 맡고 있는 보건교사의 역할이 막중하겠죠.
KBS가 새롭게 선보이는 촬영기자의 현장 영상기록, 영상K.
오늘은 첫 순서로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19와 분투중인 보건교사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양경배 기자입니다.
코로나19 관련 소식 하나 더 전해드리죠.
지난달 20일 고3 학생을 시작으로 내일은 고1과 중2,초등학교 3,4학년이 3차 등교를 하게 되는데요.
코로나19 위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교육과 방역 모두를 챙겨야하는 교사들의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중에서도 학교 내 방역 업무를 맡고 있는 보건교사의 역할이 막중하겠죠.
KBS가 새롭게 선보이는 촬영기자의 현장 영상기록, 영상K.
오늘은 첫 순서로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19와 분투중인 보건교사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양경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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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K] 교육과 방역, 학교서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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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2 20:01:13
- 수정2020-06-02 20:13:35
[앵커]
코로나19 관련 소식 하나 더 전해드리죠.
지난달 20일 고3 학생을 시작으로 내일은 고1과 중2,초등학교 3,4학년이 3차 등교를 하게 되는데요.
코로나19 위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교육과 방역 모두를 챙겨야하는 교사들의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중에서도 학교 내 방역 업무를 맡고 있는 보건교사의 역할이 막중하겠죠.
KBS가 새롭게 선보이는 촬영기자의 현장 영상기록, 영상K.
오늘은 첫 순서로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19와 분투중인 보건교사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양경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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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배 기자 mantt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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