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현충원 참배객 5만 명 넘을 듯…교통대책 마련

입력 2020.06.02 (20:32) 수정 2020.06.0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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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는 참배객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이 마련됩니다.

대전시는 현충일 당일 국립대전현충원에 5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보고 대전월드컵경기장과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에 6천여 면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하는 한편, 셔틀버스 25대를 투입해 현충원까지 5분 간격으로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아침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노은주유소 네거리에서 현충원까지 2.5km 구간에선 버스전용차로가 임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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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현충원 참배객 5만 명 넘을 듯…교통대책 마련
    • 입력 2020-06-02 20:32:51
    • 수정2020-06-02 20:32:53
    뉴스7(대전)
현충일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는 참배객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이 마련됩니다. 대전시는 현충일 당일 국립대전현충원에 5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보고 대전월드컵경기장과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에 6천여 면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하는 한편, 셔틀버스 25대를 투입해 현충원까지 5분 간격으로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아침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노은주유소 네거리에서 현충원까지 2.5km 구간에선 버스전용차로가 임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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