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일반노조는 최근 6개월 동안 창원-부산 국도 영업소 부스에서 화물차 충돌사고가 두 차례나 났다며,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사고를 당한 수납원들이 정신적인 충격에 시달리고 있다며, 화물차 전용 하이패스 설치와 영업소 진입 때 속도를 낮추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사고를 당한 수납원들이 정신적인 충격에 시달리고 있다며, 화물차 전용 하이패스 설치와 영업소 진입 때 속도를 낮추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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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국도 영업소 충돌 사고,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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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2 20:40:17
민주노총 일반노조는 최근 6개월 동안 창원-부산 국도 영업소 부스에서 화물차 충돌사고가 두 차례나 났다며,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사고를 당한 수납원들이 정신적인 충격에 시달리고 있다며, 화물차 전용 하이패스 설치와 영업소 진입 때 속도를 낮추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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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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