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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단신] 충북 내일 ‘3차 등교수업’ 참여 학생 5만 5천여 명 외
입력 2020.06.02 (20:44) 뉴스7(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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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3일) 진행될 3차 등교수업에 충북에서는 모두 5만 5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3차 등교수업 대상은 고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3·4학년으로 478개 학교의 5만 5,824명이 대상입니다. 

등교수업을 시작한 지 2주째인 오늘까지 충북에서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진단 검사를 받은 학생은 모두 1,814명입니다.

이 중 확진자는 없으며, 1,67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37명은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특정 사립 초등학교 지원’ 조례안 논란 끝 철회

충청북도의회 이숙애 의원이 발의한 '충북 사립학교 보조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놓고 교육계 안팎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개정안은 충청북도교육청의 보조금 교부 대상을 사립 초등학교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교육단체 등은 충북에 사립 초등학교가 1곳에 불과하다며 특정 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조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숙애 의원은 이에 대해 해당 학교의 시설환경이 열악하고 조례 개정 이전에도 교육청의 예산 지원이 이뤄져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후기리 소각장 대책위, 사업계획 적정 취소 소송

오창 후기리 소각장 대책위원회가 어제 금강유역청을 상대로 사업계획서 적정 통보 취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대책위는 지난 3월 금강청의 사업적합통보 결정 당시와 소각장 인근에 방사광 가속기가 유치된 현재 상황이 달라졌다며, 대전지방법원에 폐기물처리 사업계획서 적정 통보 처분 취소 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원고는 후기리 소각장 반경 5㎞ 이내 오창지역과 천안 동면 등 주민 252명이 참여했습니다. 

청주시는 이와 별개로 건축 인허가 등 행정력을 동원해 불허 조치를 내리겠다는 방침입니다. 

무면허로 대포차 몰던 사기 혐의 수배자 검거

사기 혐의로 수배를 받던 20대가 무면허로 이른바 대포차를 몰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불법 명의 차량을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 등으로 29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0일 밤 11시쯤 청주시 비하동의 한 도로에서 운행 중지 명령이 내려져 있던 벤틀리 승용차를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A 씨가 2건의 사기 혐의로 수배 중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제천 폐기물 공장에서 불…2억 1300만 원 피해

어제 오후 6시 20분쯤 제천시 봉양읍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공장 내부 650㎡ 태워 소방서 추산 2억 1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6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직원들이 퇴근한 뒤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간추린 단신] 충북 내일 ‘3차 등교수업’ 참여 학생 5만 5천여 명 외
    • 입력 2020-06-02 20:44:05
    뉴스7(청주)
내일(3일) 진행될 3차 등교수업에 충북에서는 모두 5만 5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3차 등교수업 대상은 고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3·4학년으로 478개 학교의 5만 5,824명이 대상입니다. 

등교수업을 시작한 지 2주째인 오늘까지 충북에서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진단 검사를 받은 학생은 모두 1,814명입니다.

이 중 확진자는 없으며, 1,67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37명은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특정 사립 초등학교 지원’ 조례안 논란 끝 철회

충청북도의회 이숙애 의원이 발의한 '충북 사립학교 보조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놓고 교육계 안팎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개정안은 충청북도교육청의 보조금 교부 대상을 사립 초등학교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교육단체 등은 충북에 사립 초등학교가 1곳에 불과하다며 특정 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조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숙애 의원은 이에 대해 해당 학교의 시설환경이 열악하고 조례 개정 이전에도 교육청의 예산 지원이 이뤄져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후기리 소각장 대책위, 사업계획 적정 취소 소송

오창 후기리 소각장 대책위원회가 어제 금강유역청을 상대로 사업계획서 적정 통보 취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대책위는 지난 3월 금강청의 사업적합통보 결정 당시와 소각장 인근에 방사광 가속기가 유치된 현재 상황이 달라졌다며, 대전지방법원에 폐기물처리 사업계획서 적정 통보 처분 취소 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원고는 후기리 소각장 반경 5㎞ 이내 오창지역과 천안 동면 등 주민 252명이 참여했습니다. 

청주시는 이와 별개로 건축 인허가 등 행정력을 동원해 불허 조치를 내리겠다는 방침입니다. 

무면허로 대포차 몰던 사기 혐의 수배자 검거

사기 혐의로 수배를 받던 20대가 무면허로 이른바 대포차를 몰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불법 명의 차량을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 등으로 29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0일 밤 11시쯤 청주시 비하동의 한 도로에서 운행 중지 명령이 내려져 있던 벤틀리 승용차를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A 씨가 2건의 사기 혐의로 수배 중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제천 폐기물 공장에서 불…2억 1300만 원 피해

어제 오후 6시 20분쯤 제천시 봉양읍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공장 내부 650㎡ 태워 소방서 추산 2억 1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6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직원들이 퇴근한 뒤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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