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59곳에 긴급 차량 녹색 신호 우선 제공

입력 2020.06.02 (21:46) 수정 2020.06.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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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울산경찰청과 함께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시스템 설치 차량은 소방과 구급, 경찰차 등 모두 33대이며 우선 신호구간은 강남로와 종가로 등 모두 59개 교차로입니다.

이에 따라 화재와 교통사고 등 위급 상황으로 출동하는 차량은 녹색 신호를 우선 부여받아 이른바 골든 타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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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차로 59곳에 긴급 차량 녹색 신호 우선 제공
    • 입력 2020-06-02 21:46:08
    • 수정2020-06-03 15:43:15
    뉴스9(울산)
울산시가 울산경찰청과 함께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시스템 설치 차량은 소방과 구급, 경찰차 등 모두 33대이며 우선 신호구간은 강남로와 종가로 등 모두 59개 교차로입니다. 이에 따라 화재와 교통사고 등 위급 상황으로 출동하는 차량은 녹색 신호를 우선 부여받아 이른바 골든 타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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