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에서는 등교 수업이 시작된 뒤 지금까지 학생 감염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의심 증상이 있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생 천백50여 명을 진단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3차 등교 개학이 시작되면서 진단검사를 받는 학생이 늘 것에 대비해 시군 보건소마다 검체 채취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의심 증상이 있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생 천백50여 명을 진단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3차 등교 개학이 시작되면서 진단검사를 받는 학생이 늘 것에 대비해 시군 보건소마다 검체 채취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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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유초중고 학생 천백여 명 검사…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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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2 22:03:16
전북지역에서는 등교 수업이 시작된 뒤 지금까지 학생 감염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의심 증상이 있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생 천백50여 명을 진단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3차 등교 개학이 시작되면서 진단검사를 받는 학생이 늘 것에 대비해 시군 보건소마다 검체 채취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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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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