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3일) 진행될 3차 등교수업에 충북에서는 모두 5만 5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3차 등교수업 대상은 고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3·4학년으로 478개 학교의 5만 5,824명이 대상입니다.
등교수업을 시작한 지 2주째인 오늘까지 충북에서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진단 검사를 받은 학생은 모두 1,814명입니다.
이 중 확진자는 없으며, 1,67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37명은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3차 등교수업 대상은 고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3·4학년으로 478개 학교의 5만 5,824명이 대상입니다.
등교수업을 시작한 지 2주째인 오늘까지 충북에서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진단 검사를 받은 학생은 모두 1,814명입니다.
이 중 확진자는 없으며, 1,67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37명은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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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내일 ‘3차 등교수업’ 참여 학생 5만 5천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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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2 22:06:17

내일(3일) 진행될 3차 등교수업에 충북에서는 모두 5만 5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3차 등교수업 대상은 고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3·4학년으로 478개 학교의 5만 5,824명이 대상입니다.
등교수업을 시작한 지 2주째인 오늘까지 충북에서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진단 검사를 받은 학생은 모두 1,814명입니다.
이 중 확진자는 없으며, 1,67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37명은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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