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당 경남도당과 경상도 비혼여성공동체 WITH가 오늘(2일)부터 나흘 동안 창원지법과 창원지검 앞에서 스토킹 살해 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합니다.
이들은 지난달 4일 일어난 '창원 식당 주인 살인 사건'도 여성을 살해한 '페미사이드'범죄이자 스토킹 범죄였지만, 스토킹은 경범죄로 분류돼 처벌이 약하다며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4일 일어난 '창원 식당 주인 살인 사건'도 여성을 살해한 '페미사이드'범죄이자 스토킹 범죄였지만, 스토킹은 경범죄로 분류돼 처벌이 약하다며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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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의당 경남도당 등 “스토킹처벌법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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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2 22:19:26
여성의당 경남도당과 경상도 비혼여성공동체 WITH가 오늘(2일)부터 나흘 동안 창원지법과 창원지검 앞에서 스토킹 살해 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합니다.
이들은 지난달 4일 일어난 '창원 식당 주인 살인 사건'도 여성을 살해한 '페미사이드'범죄이자 스토킹 범죄였지만, 스토킹은 경범죄로 분류돼 처벌이 약하다며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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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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