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이 올해 첫 특별전인 '빛 × 색 = 홍도 × 채도' 전시를 오늘(2일)부터 열었습니다.
진주를 대표하는 유물이기도 한 홍도와 채도는 국립진주박물관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소장, 전시하고 있어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습니다.
홍도는 붉은 간토기, 채도는 가지무늬토기로 붉게 빛나는 표면과 독특한 가지 모양의 무늬가 특징입니다.
진주를 대표하는 유물이기도 한 홍도와 채도는 국립진주박물관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소장, 전시하고 있어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습니다.
홍도는 붉은 간토기, 채도는 가지무늬토기로 붉게 빛나는 표면과 독특한 가지 모양의 무늬가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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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박물관, ‘빛×색=홍도×채도’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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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2 22:20:11
국립진주박물관이 올해 첫 특별전인 '빛 × 색 = 홍도 × 채도' 전시를 오늘(2일)부터 열었습니다.
진주를 대표하는 유물이기도 한 홍도와 채도는 국립진주박물관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소장, 전시하고 있어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습니다.
홍도는 붉은 간토기, 채도는 가지무늬토기로 붉게 빛나는 표면과 독특한 가지 모양의 무늬가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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