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쫓아낸다며 20대 숨지게 한 무속인 징역형
입력 2020.06.02 (22:21)
수정 2020.06.0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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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주술 의식을 벌이다 20대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4살 무속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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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 쫓아낸다며 20대 숨지게 한 무속인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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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2 22:21:40
- 수정2020-06-02 22:22:15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주술 의식을 벌이다 20대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4살 무속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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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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