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쫓아낸다며 20대 숨지게 한 무속인 징역형

입력 2020.06.02 (22:21) 수정 2020.06.02 (22: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주술 의식을 벌이다 20대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4살 무속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귀신 쫓아낸다며 20대 숨지게 한 무속인 징역형
    • 입력 2020-06-02 22:21:40
    • 수정2020-06-02 22:22:15
    뉴스9(전주)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주술 의식을 벌이다 20대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4살 무속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